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이재훈(경영 19)
집에서 치킨 한 마리 시켜서 친구들과 단란하게 TV로 볼 예정입니다. 축구는 혼자보단 모여서 보는 게 그렇게 재밌더라고요.
주아진(화공 22)
주점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응원가를 부르고 맥주 한 잔 하면서 경기를 응원할 것 같습니다.
고경표(국사 22)
동아리방에서 빔으로 부원들과 다 같이 보면서 응원할 생각입니다. 손흥민과 김민재 등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이 특히 기대됩니다.
박서연(국사 21)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월드컵이라 기대가 됩니다. 학과 친구들과 총학생회 ‘응원하마’에 신청해 즐길 계획입니다.
서울시립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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