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이라는 것은 두렵기도 하지만 동시에 설렘을 가져다준다. 우리대학은 새로운 학번, 새로운 시설, 새로운 인연들을 맞이했다. 캠퍼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던 동아리 홍보 문화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시대융합관, 학생들이 찾고 싶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학생회관까지 개강 이후 캠퍼스 곳곳의 장면들을 담아봤다.
-편집자주-
 

23학번 새내기들이 입학식을 마친 뒤 대강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3학번 새내기들이 입학식을 마친 뒤 대강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리 홍보 문화제에서 중앙노래패 한소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동아리 홍보 문화제에서 중앙노래패 한소래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정경대 전공체험부스에서 나눠준 이루매 솜사탕을 들고 있다.
정경대 전공체험부스에서 나눠준 이루매 솜사탕을 들고 있다.
완공된 시대융합관 앞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완공된 시대융합관 앞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학번에 상관없이 함께 모여 단과대 전공체험부스를 즐기고 있다.
학번에 상관없이 함께 모여 단과대 전공체험부스를 즐기고 있다.
리모델링을 마친 학생회관에서 과제를 하고 있는 학생들
리모델링을 마친 학생회관에서 과제를 하고 있는 학생들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은 학생회관 앞 이루매 조각상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은 학생회관 앞 이루매 조각상
개강을 맞은 중앙로 전경
개강을 맞은 중앙로 전경

 


서울시립대신문 공동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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