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이라는 것은 두렵기도 하지만 동시에 설렘을 가져다준다. 우리대학은 새로운 학번, 새로운 시설, 새로운 인연들을 맞이했다. 캠퍼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던 동아리 홍보 문화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시대융합관, 학생들이 찾고 싶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학생회관까지 개강 이후 캠퍼스 곳곳의 장면들을 담아봤다.
-편집자주-
서울시립대신문 공동취재팀
press@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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