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의 선택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담습니다.
양자택일의 기로에 놓인 시대인의 선택은?

평일 알바 

송서현(경영 22) 

평일에 바쁘게 움직이면 하루를 더 규칙적으로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스스로에게 온전히 쉬는 시간을 주고 싶습니다.

이경현(국사 23) 

공강 시간에 학교 근처에서 할 수 있는 알바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번 외출할 필요 없이 학교에 오는 김에 알바까지 마치고 싶습니다.


주말 알바

서지혜(경제 22) 

평일 알바를 하다 보니 동아리 활동하는 데 제약이 많습니다. 또 피로가 커져 다음날 있을 수업에 지장이 갈 수 있기에 주말 알바가 좋습니다.

이준원(국사 23) 

통학하는 데 왕복 3시간이 걸립니다. 평일에 수업 끝나고 집에 도착하면 저녁 시간이 넘기에 평일 알바는 부담이 돼서 주말 알바를 선택했습니다.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