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의 선택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담습니다.
양자택일의 기로에 놓인 시대인의 선택은?
노트북
성래은(국사 22)
노트북 배터리 지속력이 더 좋아서 충전기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패드보다 타이핑이 편해서 강의를 들으면서 빠르게 필기하기에 적합합니다.
신영섭(경영 21)
MS오피스와 같은 문서 작성 프로그램, R과 같은 데이터 및 코딩 관련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수업에는 노트북이 훨씬 편리합니다.
태블릿(패드)
송다예(자전 23)
타자를 치는 것보다 손으로 직접 쓰는 것을 선호하는데 수많은 종이와 필기구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패드 하나로 다채롭게 필기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임다빈(사복 18)
유용한 필기 기능이 많고 패드 전용 펜슬을 이용하면 직접 필기하는 느낌이 나며 키보드를 연결하면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기에 패드가 더 좋습니다.
서울시립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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