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담습니다. 양자택일의 기로에 놓인 시대인의 선택은?
선배
김나현(자전 23)
학교생활도 어느 정도 겪어서 경험도 쌓이고 그런 경험을 토대로 후배들을 도와줄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이나영(국관 22)
후배로서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선배로서 새로운 것을 알려주고 여러 조언을 전수해 주면서 뿌듯해졌던 경험이 있어 선배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VS
후배
김윤성(국사 23)
선배들로부터 여러 도움도 받을 수 있고, 여러 책임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많은 일들을 시도해 볼 수 있는 후배 위치가 더 좋습니다.
백주현(융전 23)
처음 하는 일이 많은데 선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많이 신경을 써주시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립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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