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신문 사진공모전

우리대학의 교정은 자연과 건물이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낯익은 경관부터 자기만 알고 싶은 소중한 비경까지 우리대학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한 학우들의 사진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 황금빛 시대. 이윤서(환조 21)
▲ 황금빛 시대. 이윤서(환조 21)
▲ 어느 겨울 눈이 많이 왔던 날 배봉탕 다리에서 만든 강아지 눈사람. 김은서(중문 20)
▲ 어느 겨울 눈이 많이 왔던 날 배봉탕 다리에서 만든 강아지 눈사람. 김은서(중문 20)
▲ 가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공간인 학관 앞. 라삼희(스과 18)
▲ 가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공간인 학관 앞. 라삼희(스과 18)
▲ 지난해 겨울에 찍은 법학관 입구. 문동욱(기계 18)
▲ 지난해 겨울에 찍은 법학관 입구. 문동욱(기계 18)
▲ 매년 여름 우리대학 하늘못에 찾아오는 아기 청둥오리. 황현수(환원 20)
▲ 매년 여름 우리대학 하늘못에 찾아오는 아기 청둥오리. 황현수(환원 20)
▲ 음악관과 하늘못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사진 스팟, 인문학관의 옥상 정원을 아시나요? 고국빈(국문 22)
▲ 음악관과 하늘못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사진 스팟, 인문학관의 옥상 정원을 아시나요? 고국빈(국문 22)
▲ 창공관 담쟁이덩굴, 여러 색을 가진 구성원들이 모여 다채로운 꿈을 꾸는 우리의 교정과 닮아있다. 조은영(경영 22)
▲ 창공관 담쟁이덩굴, 여러 색을 가진 구성원들이 모여 다채로운 꿈을 꾸는 우리의 교정과 닮아있다. 조은영(경영 22)
▲ 많은 사람이 잘 모르는 학관 옥상에서 바라본 자주터. 이부경(생명 19)
▲ 많은 사람이 잘 모르는 학관 옥상에서 바라본 자주터. 이부경(생명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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