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신입생이다. 독자여론을 통해 우리대학 후문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 한마디로, 우리대학 후문은 형편없다. 대학교 후문인지 의문이다. 이것은 상당히 큰 문제점이다. 대내적으로 학생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며, 대외적으론 학교 이미지를 크게 손상시킬 것이다. 학교는 후문에 대한 문제점을 어서 빨리 인식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 대학교의 문은 대학교의 얼굴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얼굴이 그러하다면 좋은가.ID : 3568 서울시립대신문 webmaster@uos.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관례라는 이름으로 계속되는 불합리” 단과대 학생회 지원금 제도 개선 필요해 시간축을 따라 연산하는 빛, 빛이 비추는 컴퓨터 기술의 지평 전일중학교 방면 통행로 개통 “전농동 사거리 가기 편해졌어요” K-오컬트 대흥행의 시대, 신과 인간을 잇는 한국 무속 더 빠르고 안전한 동대문을 꿈꾸는 동대문구 을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를 만나다 쇼펜하우어와 니체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 재선거 후보자 모두 당선됐지만…투표율은 아슬아슬 “관례라는 이름으로 계속되는 불합리” 단과대 학생회 지원금 제도 개선 필요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서울장학Ⅰ 신설, “서울시민을 위해” 우리대학 성별임금격차 51.78% 극복 위한 노력 지속돼야 재선거 후보자 모두 당선됐지만…투표율은 아슬아슬 무게 없는 왕관과 무관심 경시되는 학생자치활동에 문제 제기돼 굳게 닫힌 스마트연구동, 원인은 열악한 시설 문제 언제나 쉽고 간편하게, UOS 시대응답소
서울시립대학교 신입생이다. 독자여론을 통해 우리대학 후문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 한마디로, 우리대학 후문은 형편없다. 대학교 후문인지 의문이다. 이것은 상당히 큰 문제점이다. 대내적으로 학생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며, 대외적으론 학교 이미지를 크게 손상시킬 것이다. 학교는 후문에 대한 문제점을 어서 빨리 인식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 대학교의 문은 대학교의 얼굴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얼굴이 그러하다면 좋은가.ID : 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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