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는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문촌2리로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농촌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에는 15개학과 47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복숭아 수확, 제초작업 등의 농촌일손을 도왔다. 이번에 참가한 노선아(영문 04)씨는 “쉽게 사먹을 수 있는 복숭아 하나에도 농민들의 손이 많이 간다는 사실에 놀랐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유예림 수습기자 ylyoo@uos.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관례라는 이름으로 계속되는 불합리” 단과대 학생회 지원금 제도 개선 필요해 시간축을 따라 연산하는 빛, 빛이 비추는 컴퓨터 기술의 지평 전일중학교 방면 통행로 개통 “전농동 사거리 가기 편해졌어요” K-오컬트 대흥행의 시대, 신과 인간을 잇는 한국 무속 더 빠르고 안전한 동대문을 꿈꾸는 동대문구 을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후보를 만나다 쇼펜하우어와 니체로부터 배우는 삶의 지혜 재선거 후보자 모두 당선됐지만…투표율은 아슬아슬 “관례라는 이름으로 계속되는 불합리” 단과대 학생회 지원금 제도 개선 필요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서울장학Ⅰ 신설, “서울시민을 위해” 우리대학 성별임금격차 51.78% 극복 위한 노력 지속돼야 재선거 후보자 모두 당선됐지만…투표율은 아슬아슬 무게 없는 왕관과 무관심 경시되는 학생자치활동에 문제 제기돼 굳게 닫힌 스마트연구동, 원인은 열악한 시설 문제 언제나 쉽고 간편하게, UOS 시대응답소
총학생회는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문촌2리로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농촌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에는 15개학과 47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복숭아 수확, 제초작업 등의 농촌일손을 도왔다. 이번에 참가한 노선아(영문 04)씨는 “쉽게 사먹을 수 있는 복숭아 하나에도 농민들의 손이 많이 간다는 사실에 놀랐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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