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신문
인터뷰시대인 이야기
[시대인 이야기]카메라에 담은 그녀만의 따뜻한 시선KBS 신세대 VJ 콘테스트에서 대상 수상한 최혜진(경영 05)씨
유예림 기자  |  ylyoo@uos.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10.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우리대학 방송국(JBS) 국장이었던 최혜진(경영 05)씨가 KBS 신세대 VJ 콘테스트에서 ‘춤, 세상과 마주하다’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작품은 청각장애로 인해 음악을 들을 수 없는 김희선씨가 춤을 춘 계기로 방송에 출연하게 된 과정을 담은 영상이다.

최혜진 씨는 “그녀에게 있어서 춤은 세상과 접하게 되는 통로이자, 자신의 잠재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상을 제작하면서 청각 장애인과 의사소통하고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고된 노력 끝에 희선양의 마음을 열 수 있었던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번 작품은 타대학 학생과 공동제작 했는데, 서울소재 대학방송국 협의회에서 정기적으로 열린 방송국장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과 팀원을 구성한 것이다. 최혜진씨는 서울소재 대학방송국 협의회 국장모임을 통해 교외적으로 발판을 넓힐 수 있었고, 대학방송국간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다.

이번 수상은 방송국 활동시절 촬영했던 수많은 영상들, 실무를 통해 익힌 촬영기법,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의 복합체였다. 큰 어려움 없이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된 이유에 대해 최혜진 씨는 “대회 1차 예선을 통과한 뒤 KBS에서 연수를 받았다. 현직에 근무하는 방송 제작자들의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최혜진씨는 “방송국 활동 시절에 다양한 경험을 쌓았던 것이 나의 인생에 있어서 큰 보물”이었다며 “방송에 관심있는 학생들이라면 대학방송국을 통해 경력을 쌓아볼 것”을 권유했다.

< 저작권자 © 서울시립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예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점점 희미해지는 ‘청량리 588’의 불빛
2
아청법, 다운로드만 받아도 처벌?
3
“서울시립대에 꼭 가고 싶어요”
4
인물동정
5
우리들이 만드는 대학축제 N.U.D.E(New? Um~ Different Exit!)페스티벌
사진기사 
서울로7017의 낮과 밤

서울로7017의 낮과 밤

지난 5월 20일, 서울역 고가도로가 ‘사람길’로 탈바꿈하며 시민들에게 ...
신문사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30-74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미디어관 3층 대학신문사  |  전화 : 02-6490-2494  |  FAX : 02-6490-2492
발행인 : 원윤희  |  편집인 겸 주간 : 이주경  |  편집국장 : 김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대환
Copyright © 2013 서울시립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o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