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가 친정 어머니인 안나의 무릎에 앉아 새끼양과 놀고 있는 아기 예수를 끌어 안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피렌체의 산티시마 아눈치아타 수도원의 의뢰를 받아 원래는 제단화로 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완성하지는 않았다. <모나 리자>와 함께 다 빈치는 죽을 때까지 이 그림을 자신이 가지고 있었다. |
서울시립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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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가 친정 어머니인 안나의 무릎에 앉아 새끼양과 놀고 있는 아기 예수를 끌어 안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피렌체의 산티시마 아눈치아타 수도원의 의뢰를 받아 원래는 제단화로 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완성하지는 않았다. <모나 리자>와 함께 다 빈치는 죽을 때까지 이 그림을 자신이 가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