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대동제 이모저모
“작년에 3등을 해서 문화상품권을 받았는데, 올해도 그게 동기부여가 조금 됐었던 것 같다”는 것이 김병권(생체 07)씨의 마라톤 참여 이유였다. 작년에는 마라톤이 우리학교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는 타이틀 때문에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고 한다. 그는 “올해도 순위권에 들어서 문화상품권을 받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
“작년에 3등을 해서 문화상품권을 받았는데, 올해도 그게 동기부여가 조금 됐었던 것 같다”는 것이 김병권(생체 07)씨의 마라톤 참여 이유였다. 작년에는 마라톤이 우리학교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는 타이틀 때문에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고 한다. 그는 “올해도 순위권에 들어서 문화상품권을 받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