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작가초청강연회
작가 성석제
강연주제 오늘, 왜 하필 소설인가
일시 2010년 5월 19일(수) 오후4시
장소 인문학관 202호
주최 서울시립대학교 중앙도서관
경북 상주 생. 1995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에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는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재미나는 인생』,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조동관 약전』, 『호랑이를 봤다』, 『홀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 『참말로 좋은날』, 『지금 행복해』, 『인간적이다』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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