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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에 꼭 가고 싶어요”입시정보도 얻고 친구들도 사귀어 일석이조
입학사정관 모의면접이 크게 도움 돼
조원우 수습기자  |  alwayskinder@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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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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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미래관에서 ‘2012 서울시립대학교 진학캠프 - YOUR'S’가 열렸다. 우리대학 홍보대사 이루미가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총 95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서울시내 50개 고교에서 각 학교당 2학년 학생 2명씩을 추천받아 선발했고 인터넷에 올린 공고를 보고 지원한 지방 학생도 소수 참가했다.

진학캠프는 이제까지 겨울에 열렸다. 하지만 올해는 입학사정관제로 선발되는 학생 수가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 캠프에 직접 참여하는 입학사정관들의 업무량이 비교적 적은 여름에 개최됐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14명이 늘어 총 20명의 입학사정관이 캠프에 참여해 질 높은 모의면접이 가능했다.

오전 프로그램은 학교 소개, 아이스 브레이킹, 교수특강으로 구성됐다. 학교 소개 시간에는 홍보 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학교의 비전 및 교육방향 등을 설명했다. 그 후 아이스 브레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본 학생들끼리의 어색함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교수특강 시간에는 국사학과 이익주 교수가 역사의식과 앞으로 우리들이 가져야 할 자세를 주제로 강의했다. 진학 캠프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이익주 교수는 “미래의 주인공인 고등학생들에게 우리대학을 소개하고, 우리대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입시 때문에 자칫 깊고 넓은 생각을 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대학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고등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뜻 깊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며 소감을 덧붙였다.

오후에는 입학전형 설명, 모의면접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입학전형 설명시간에는 우리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대해 설명했다. 모의면접은 현직 입학사정관이 직접 면접에 참여해 실제 면접과 유사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정광우(용산고 2)씨는 “진학캠프 프로그램 중 모의면접 시간이 가장 인상 깊었다.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는데 선생님(입학사정관)들이 면접을 잘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조언해 줘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 중 대다수가 모의면접이 가장 인상 깊었고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었다. 양윤정(영파여고 2)씨는 “모의면접에 현직 입학사정관들이 참여해 실제 면접을 보는 것 같았다.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이번 면접을 통해 알게 된 나의 약점들을 보완해 가며 실제 면접을 준비해야겠다”며 모의면접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진학캠프를 기획하고 진행한 이루미의 이중연(건축공학 07)회장은 “학교 홍보대사로서 치루는 가장 큰 행사가 진학캠프다. 힘들기도 하고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얻어가는 것이 많다고 말하는 고등학생 친구들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진학캠프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질문에 그는 “앞으로도 행사의 핵심인 우리대학 소개와 모의면접은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고 그 외의 소소한 프로그램들만 유동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글·사진_ 조원우 수습기자 alwayskinder@uos.ac.kr
   
▲ 캠프에 참가한 이루미와 고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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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울에서 고등학교다녔었는데 왜 이런거 못봤었지ㅠ;
(2013-05-30 01:50:36)
이준
부천시에 있는 원미고등학교 1학년 이준입니다.
저도 서울시립대학교에 가고싶은데 왜 저희학교에는 이런 공문이 오지 않는지.. ㅠㅠ
다음번에는 저희 학교에도 공문을 날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12-11-25 22: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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