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이승준(행정 11)

철학자 강신주 씨가 오셔서 대학생들의 생활, 삶의 방향성 등에 관해 말씀해 주시면 좋겠어요. 어려운 철학도 쉽게 풀어 책으로 쓰시는 만큼 삶의 문제들도 쉽게 풀어 설명해주실 것 같거든요.

 

박형준(세무 10)

대학생활을 충실히 한 분들을 초청해 그분들의 대학생활을 들어보고 싶어요. 대학생들이 하는 활동은 제한적인 경우가 많은데 이 분들이 와서 학생들이 뭘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예리(음악 12)

전공이 음악이라 느낀 건데 학교 차원에서 예술인을 모셔와 강연을 듣는 경우는 드문 것 같아요. 예술인들을 모시고 예술을 하게 된 계기, 예술인으로서 취업 등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허수정(환경원예 10)

학교에 남성 강연자가 오는 경우가 많은 만큼 성공한 여성들이 와서 자신의 삶,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성공한 비결 등을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또 강연을 한다면 홍보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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