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생총회가 무산됐다. 이로써 올해 학생총회는 단 한 번도 성사되지 못했다. 점차 심화되는 학생들의 학생자치 무관심,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 서울시립대신문에서 대의원회의장 이승진(국사 14) 씨, 제55대 총학생회장 당선자 김민수(영문 16) 씨, 송원영(물리 18) 씨 그리고 서울시립대신문 편집장 서지원 씨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마련해 보았다.          


사진_ 최강록 수습기자 rkdfhr1234@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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