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대강당 앞 야외무대에서 서울시립대 개교 100주년 기념 대동제 ‘100th to the Future’의 마지막 날 연예인 공연이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헤이즈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자리했으며, 우리대학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관객석을 채웠다. 관객들이 휴대전화 후면 조명을 켜고 가수와 함께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다.

글·사진_ 한승찬 수습기자 hsc7030@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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