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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환 씨 너무 끌다가 여인네 달아납니다. 어서 잡으세요~~ 1638시립대신문사 홈페이지 외부링크 금지 좀 풀어줬으면 좋겠어요.ㅜ ㅠ 6195저는 도시행정 박모군의 누나에요. 집에서 시립대신문 읽다가 문자 보내요. 시립대생들 파이팅! 8527건축 10 파이팅! 레드 최고! 김태경 예쁘다! 6036치민아 좋아해 3109심리학 교수님 세 시간 동안 일초도 안
사설
서울시립대신문
2010.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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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을 통해 많은 대학에서 도입·시행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대학들이 제대로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에서 지원금을 받거나 외고 등 특목고 학생들을 우회적으로 선발할 목적으로 무리하게 입학사정관 전형 모집인원을 늘리고 있다는 것이다.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서울의 모 사립대학에서는 전임 입학사정관 1명이 검토해야
사설
서울시립대신문
2010.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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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찬(도시행정 04)패스트푸드점 입점에 찬성한다. 더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경쟁이 있으면 품질도 나아진다는 경쟁의 법칙이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WEB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현재 패스트푸드점에 점심시간 때마다 늘어선 줄들을 보면 패스트푸드를 원하는 학생들이 결코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설
서울시립대신문
2010.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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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주말 혹은 저녁 시간 에 학교를 찾을 때면 산책을 오는 ‘주민’들이 많아졌다. 아이와 손을 잡고 나오는 부모, 애완동물과 같이 산책 나오는 분, 건강을 위해 운동 겸 산책을 나오신 분. 캠퍼스의 분위기는 흡사 공원의 모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혹자는 캠퍼스가 공원처럼 이용되는 것을 맘에 들어 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캠퍼스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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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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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캠퍼스’ 활동으로 교내가 많이 깔끔해졌다. 하지만 아쉬운 점두 가지를 지적하고자 한다.첫째, 학생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대표적으로 외부 정보지들의 퇴출을 들 수 있다. 정보지들이 무분별하게 놓여있는 것은 분명 미관상 좋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 하여 퇴출이 정답이 될 수는 없다. 정보지 수요층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고, 현재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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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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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김두영
2010.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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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관 15-137 강의실 냉방기구가 없어서 너무 더운 나머지 수업에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7127김현성 교수님~ 학교얘기 듣는 거 너무 재밌어요ㅋ 많이 해주세요~ 그런데 영어프린트는 이제 그만^^; 7593비흡연자 학우들을 위해 길거리에서랑 수업에 들어오기 전에 담배 피우는 것 자제 부탁드려요. 제발요ㅠㅠ 1509유진아 사랑해 9103중문과 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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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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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버스, 지하철 따위의 교통수단”이다. 사전적 의미 그대로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서 공공의 특성이 강하며,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정책과 부합한다. 그러나 대중교통은 개인교통에 비해 불편한 점이 많다. 우선 대중교통은 출·퇴근시 차내 혼잡도가 높아 쾌적성이 떨어지고, 개인교통(자가용, 택시)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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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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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마침내 경향신문 대학평가에서 전국 149개 4년제 대학 가운데 종합 8위에 랭크됐다. 부문별로 보면, 교육 10위, 연구부문 12위, 진로 14위, 편의 6위, 소통과 형평 4위, 대학생활만족도 3위를 차지했다. 지표별로는 등록금 효용과 애교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상위에 랭크됐다. 이번 평가는 교육과 연구부문의 양적인 평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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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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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기준으로 총 1,256명의 학생들이 2010년도 2학기 학생회비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대학 학생들을 8,000 여명이라 할 때, 16%에 해당하는 저조한 수치이다. 그렇다면 84%의 학생들은 왜 학생회비를 내지 않을까. 지난 1월 대학문화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실시한 학생회비를 내지 않는 이유에 대한 설문에서 51%가 ‘학생회비를 내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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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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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호(‘담뱃값 8000원으로 인상’)는 채택된 4명과 추첨에 뽑힌 6명에게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다음 호에는 ‘신경영관 패스트푸드점 입점’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싣습니다. 서울시립대신문사 홈페이지(press.uos.ac.kr) ‘각양각언’게시판에 여러분의 의견을 200자 이상의 분량으로 올려주세요. 참여하신 분 중 의견이 채택된 4명과 추첨에 뽑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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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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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앙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있어 글을 보냅니다. 첫째, 검색지는 쓰레기통에, 읽은 책은 계단모양의 나무(1개가열람실) 혹은 북트럭(2개가열람실, 참고)에 놓아주세요. 아침마다 검색PC 주변을 보면 출력된 용지가 여기저기 떨어져 있습니다. 제가 치우긴 하지만 2시간 후 돌아다녀보면 다시 지저분해져 있습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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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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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어지고 있는 신경영관에 패스트푸드점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WEB버거와 경쟁시켜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기 위한 의도가 있다고 합니다. 외부 업체와의 경쟁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좋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한편으로는 꼭 패스트푸드점이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저는 이 점에 관해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한식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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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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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영
2010.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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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국정 후반기 핵심과제로 공정한 사회를 표명한 바 있다. 불공정게임이 난무하는 우리의 현실을 볼 때, 대통령이 던진 화두는 언론과 여론을 환기시키는 데 충분했다. 여기에 외교부 장관 자녀의 외교부 입사 특혜문제가 일어나면서 우리사회의 불공정성에 대한 분노와 허탈감이 신문과 방송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분출되고 있다.우리나라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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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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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테드엑스시립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테드(TED)란 기술, 오락,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를 하고 토론하는 장이다. 미국 본사의 테드와는 독립적으로 개최되는 테드엑스가 한국에 아직 많지 않다는 점과 참가자가 100명 이상의 규모로 진행된 행사가 드물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의는 컸다. 총 2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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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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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내에 검색 출력지는 화장실 옆 쓰레기통에, 읽은 책은 북트럭에 놓아주세요. 제발~6990얘들아 스타2 그만하고 강의실로 와 ㅜㅜ 23042학기 세무학과 10학번의 과대가 된 민의형, 부과대가 된 정만이 모두 축하해! 한한기 동안 수고하고 열심히 해!~5077어렵게 만난 우리! 서현아 무지무지 좋아해! 곁다리로 식형 모형 웅형 민형 공부홧팅! 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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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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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이하여, 학생회관 건물 전면에는 커다란 현수막이 몇 개 걸려 있다. 늘상 그랬듯이, 2학기 개강을 맞이하여, 전농체전과 졸업앨범 추가 촬영 일정을 알리는 현수막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예년에 볼 수 없었던 현수막 2개가 현재 전농체전과 졸업앨범 추가 촬영 현수막과 함께 나란히 걸려 있다. 2개의 현수막의 게시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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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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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 (행정 06)정문의 노후로 인한 균열로 우리학교 정문이 철거됐다. 균열로 인한 붕괴 위험을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바람직한 대처였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학생들을 위해 시행한 일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개강하고 나니까 없어졌나보다 느꼈던 학생들이 대다수였고 정문을 허물기 이전, 이후에 여론조사나 사후통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학교측의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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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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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교의 인프라 발전은 놀랍다. 캠퍼스의 경관, 신축되는 종합연구동과 강촌수련원이 그러하며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홈페이지들도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홈페이지 개발에 4억 7천만원을 투자했다. 숙명여대는 올해 2월 SNOW라는 사이트를 출범하였다. 숙명여대의 본 홈페이지와는 별개의 사이트로 국내외의 석학들의 강연이나 훌륭한 영상들이 대한민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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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0.09.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