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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난달 15일부터 25일까지 우리대학의 21세기관 국제 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ACAU가 만들어진 이후 처음 시행되는 행사로 여기에는 우리대학과 중국의 통지대학교, 타이의 어섬션대학교, 그리고 홍콩대학교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속해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통지대를 제외한 4개 대학이 참여했다. 2005 서울 워크숍은 ACAU의 첫 번째 행사
대학보도
장완희 수습기자
20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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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2005년도 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 평가에서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우리대학은 1997년과 2003년, 2004년에 이어 올해까지 네 차례 걸쳐 도시과학 분야에서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특성화 우수대학 선정을 통해 사업액을 지원해왔으며, 올해에는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뽑히게 될 경우 예년과 달리 4년간 지원
대학보도
배병우 기자
2005.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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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조계종’과 북한 ‘조선불교도연맹’이 함께 추진하는 금강산 신계사 복원 발굴 조사단에 우리대학 김종구(국사 99)씨가 참가했다. 신라시대에 창건된 신계사는 금강산 4대 사찰 중 하나로 6ㆍ25전쟁 중 파괴되어 2000년부터 남한 조계종과 북한 불교계의 협의를 거쳐 2007년까지 건축물 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남측에서는 조계종 문화유산 발굴
인터뷰
임은미 수습기자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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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전대산연 체육대회 3연패산악회는 지난 28, 29일 성균관대 야구종합장에서 열린 전국대학산악연맹 체육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했다. 전국대학산악연맹은 50여개의 대학이 가입된 연맹체로, 이번 체육대회에는 30여개의 대학이 참여했으며 축구, 농구, 자일사리기, 유마링, 스포츠 크라이밍 등 각 대학 산악회의 자존심을 건 경기를 가졌다.탁구부 서울시장기배
대학보도
서울시립대신문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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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부 학생회 건설지난 4일 경영학부의 제 10대 학생회가 건설됐다. 이번 선거의 총 투표울은 53%로 이 중 83%가 찬성표였다. 학생회장으로는 김경한(경영 01)씨가, 또 부학생회장으로는 조재호(경영 05)씨와 지다솜(경영 05)씨가 각각 당선됐다. 국어국문학과 취업설명회 열어국어국문학과에서는 지난 5월 27일 인문대학 세미나실에서 취업설명회를 가졌다
대학보도
서울시립대신문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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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방송국(JBS)은 지난달 25일 노천에서 공개방송을 열었다.제1부 오디오공개방송은 학우들이 우정, 사랑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과 O/X 퀴즈를 푸는‘노천이 들썩’으로 구성되었다. 노천이 들썩에서는 주태환(도시공학 02)씨와 박태호(환경공학 04)씨가 우승하였다. 박태호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방송국이 학우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
대학보도
이문섭 수습기자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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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의 정취, 여주 신륵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4회 문화유적답사가 지난 5월 25일 경기도 여주, 이천에서 진행됐다. 박물관 주최로 준비된 이 답사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35명은 경기도 이천 해강도자미술관과 여주 신륵사를 거쳐, 여주 명성황후 생가 등을 견학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대학 박물관은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문화와 문화유
대학보도
강민수 수습기자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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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9회 건축도시조경 공동작품전’이 21세기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건축학부 건축학 전공, 건축공학전공, 도시공학과, 조경학과가 함께한 이번 공동작품전은 지난 달 24일부터 31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됐다.
대학보도
서울시립대신문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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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국제관계학과 1학년 50명이 서울시청으로 ‘대학생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학습은 서울시 도시계획에 관한 영상물 시청, 선거제도의 운영사례에 대한 강의와 그에 대한 질문 및 토론으로 이루어졌다. 도시사회학과 또한 지난 3일 서울시청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임영성(국제관계 05)씨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공무원들 또한 자신들의 내부적 모
대학보도
장완희 수습기자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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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경력개발센터는 지난 3일까지 학부·과들로부터 학부·과 취업프로그램(Local Placement Program, 이하 LPP) 접수를 받았다. LPP는 각 학과에 맞는 취업 프로그램을 학과 자체에서 계획하고 대학본부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작년 9개 학과가 처음 시행했으며 올해는 34개 전체 학부·과가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부분의 프
대학보도
이문섭 수습기자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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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에어로빅스 써키트 선수권대회’에서 우리대학 생활체육정보학과 학생들이 동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 에어로빅스 건강과학협회 주최로 지난 달 2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렸다.김송영(생활체육정보 03)씨 외 12명으로 구성된 우리대학 학생들은 치어단체경기에서 동상을 차지했으며, 응원 경기에서도 동상을 받았다.
대학보도
임은미 수습기자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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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안전장치나 안전규정이 상당히 미비하다. 그리고 그것을 실질적으로 그것을 주관하는 중앙 부서도 없다실험실 문제는 이미 알고 있다. 실험수업의 안전장치, 안전규정에 관한 문제는 총무과와 상의하겠다. 그리고 우리대학에는 실험실 조교가 없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등교하면서 우리대학의 상징물을 보고 싶다대학 정문 앞 사거리에
대학보도
정리 배병우 기자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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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경력개발센터는 지난 3일까지 학부·과들로부터 학부·과 취업프로그램(Local Placement Program, 이하 LPP) 접수를 받았다. LPP는 각 학과에 맞는 취업 프로그램을 학과 자체에서 계획하고 대학본부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작년 9개 학과가 처음 시행했으며 올해는 34개 전체 학부·과가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부분의 프
대학보도
이문섭 수습기자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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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일 충북 음성 실내체육관에서 서울특별시와 충청북도 간의 ‘1사(社) 1촌(村) 합동 자매결연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이원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결연 체결 기업 대표와 마을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대학에서는 총장, 산학협력단장, 산학연구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1사 1촌 자매결연’이란 하나의 기업 또는 단체와 하
대학보도
주하림 수습기자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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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졸업생 및 2005년 2월 졸업생 15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대학 취업률이 65.6%(828명)으로 집계됐다. 진학자, 군입대자를 제외한 졸업생 대비 비정규직을 제외한 취업률은 45.3%(587명)이었다.경영·회계·사무 관련직 취업률 27.3%직업분류별 취업자 수를 보면, 전체 취업자(비정규직 포함) 828명 중 226명(27.3%)이
대학보도
이해나 기자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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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서랍 속에 쓰레기?!수업자료나 책을 넣어 두는 역할을 하는 책상 서랍에 쓰레기가 난무하다. 학생들은 강의실 내 쓰레기통의 존재를 아는 것일까?
대학보도
이해나 기자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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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베트남의 도 꽝 쭝(H. E. Do Quang Trung) 내무장관을 비롯한 딩 두이 호아(Dihn Duy Hoa) 정부개혁국장 등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이 우리대학을 찾았다. 이들은 정부에서 주최한 ‘Global Forum’ 행사를 참여하기 위해 방한했으며, 이외에 반부패관련기관 견학의 일환으로 우리대학의 ‘반부패행정시스템연구소’를 찾은 것이
대학보도
배병우 기자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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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대학에서 몇몇 기업들이 캠퍼스 리쿠르팅을 실시했다. 리쿠르팅에 참가한 기업관계자들은 우리대학 학생들의 발표능력이 타 대학 학생들에 비해 떨어진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발표는 ‘말(言)’로 진행된다. 발표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말솜씨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또한 말은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중요한 요소이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말’로
대학보도
김정필 기자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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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도 기계정보공학 교수가 ‘제7회 한국 냉동, 공조, 위생설비기자재전’에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냉동공조공업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 오명도 교수는 협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대학보도
이현종 수습기자
2005.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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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일 자연과학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는 ‘종합강의동·법학관 및 종합체육관’ 신축 설계안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 그 결과 ‘건축사사무소 운생동’에서 제출한 안이 채택되었다. 당선작을 설계한 건축사사무소 운생동 신창운 대표는 “테니스코트 등을 지하에 설치에 공간의 효율성을 추구했다”며 “학생들에게 땅의 느낌을 주는 건물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설계의
대학보도
김정필 기자
2005.06.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