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공기, 단풍으로 알록달록한 캠퍼스 모습에 산책하는 강아지도 신나 보인다. 이석주 수습기자s2qkstjrwn@uos.ac.kr
사방에서 별처럼 빛나는 도시의 불빛이 크리스마스트리의 꼭대기에 올라선 기분이 들게 한다.글·사진_ 손용원 기자ywson51@uos.ac.kr
하굣길 뒤로 펼쳐진 무지개는 학교가 꿈이 이루어지는 장소임을 암시하고 있었다. 손용원 기자ywson51@uos.ac.kr
골목을 걸어가던 중, 문득 하늘을 올려다봤다. 하늘은 땅과 다르게 갈라져 있지 않을 것 같았는데, 전깃줄이 하늘을 가르고 있었다.한승찬 기자 hsc7030@uos.ac.kr
대강당의 담쟁이 덩굴이 싱싱하게 빛나고 있다. 벽을 정복한 덩굴들을 보고 있노라면 여름이 다가왔음을 실감한다.최광록 기자 rkd8hr1234@uos.ac.kr
9시 경의 동호대교. 시민의 발은 한밤중에도 멈추지 않는다.최강록 기자 rkdfhr1234@uo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