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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꿈과 진로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요? A. 최근에 꿈과 진로 문제로 찾아오는 내담자가 참 많아요. 가져오는 고민 또한 다양하죠. 그러나 대부분의 문제는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면 해결되는 문제예요. 내가 누구고 어떻게 살고 싶어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죠. 이럴 때는 자신을 제 삼자화해서 객관적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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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주 기자
2012.05.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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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대학생, 현실을 진단하다 ‘스펙’은 우리나라 청년세대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다. 이 말은 2004년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학력, 학점, 토익 점수 따위를 합한 것을 이르는 말’로 국립국어원 신어사전에 수록되기도 했다. 국어사전에 수록될 정도로 스펙이라는 말과 개념은 너무나 일상화 돼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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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주 기자
2012.05.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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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환경조각학과(이하 환조과)의 한 신입생이 우리대학 커뮤니티 ‘서울시립대광장’에 글을 올렸다. 그 글은 학과 내에 행해지고 있던 악습이나 불합리한 점에 대한 것이었다. 글을 통해 AT(Animal Training)라 불리는 단체기합, 폭력적 요소가 있던 착복식 그리고 장학금 지급에 대한 불투명성 등 환조과 내부의 비민주적 행태들이 제기됐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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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누리 기자
2012.05.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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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는 지난 12일부터 참여예산제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참여예산제는 학생들이 직접 예산을 신청해 활동을 지원받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는 학생회비 중 총학생회 배당분의 20%가 참여예산제에 투입됐고 올해는 40%로 비율이 높아졌다. 총학생회는 참여예산제를 시행함으로써 학생자치모임이 활성화되고 학생회비 납부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 막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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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호 기자
2012.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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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격연 령 : 임관일 기준(만 20~27세 이하인 남 여) ※ 제대군인 응시연령은 군복무기간을 합산함학군 제 53기(남·여 모두 가능) : 4년제 대학 2학년 재학생(5년제 학과는 3학년 재학생)학군 제 54기(남자만 해당) : 4년제 대학 1학년 재학생(5년제 학과는 2학년 재학생)지원서 접수 및 모집일정기 간 : 2012년 3월 5일 ~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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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2.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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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관리본부에서 온라인 입학홍보를담당할 인터넷 입학홍보대사(scouter)4기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학생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모집개요•활동기간 : 2012년 3월 ~ 2013년 2월말•모집인원 : 7명 내외(1~4학년 재학생 및 휴학생포함)•모집분야 : 영상제작, SNS운영(트위터, 블로그 관리 등), 교내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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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2.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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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대에서 갓 전역한 복학생이다.학교는 정말 오랜만이라 너무 긴강된다.으 으 .. 학교에 신입생이 너무 많다.복학생 티 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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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김다솜
2012.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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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부 정기자박성주(국어국문 11)사회부 정기자장국영(국어국문 11)보도부 정기자허경진(사회복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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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2.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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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11학년도 졸업앨범이 졸속 제작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앨범과 관련한 불만 글들이 폭주했고 총학생회가 당시 졸업준비위원회(이하 졸준위) 위원장, 부위원장과 앨범 제작 업체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이 사건은 졸업앨범이 재제작되는 것으로 결정되고 이후 당시 졸준위 부위원장이 학교로부터 징계를 받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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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_ 장병국 기자
2012.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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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 새터 인문대 새터 도과대 새터 공대 새터 너 이녀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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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김다솜
2012.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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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신입생 여러분!저는 오늘 이 식전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여러분에게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서울시립대가 대학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그간 우리나라 대학들은 교육보다는 연구에 치중하였고, 이는 교육수혜자인 학생들에게 긍정적이라고만 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대학은 교육과 연구의 균형을 맞춰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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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2.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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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기금을 낸 이래철 동문(토목공학 79)을 만났다. 이래철 동문은 SQ엔지니어링 대표이사이며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우리대학을 향한 그의 각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1. 발전기금을 내시게 된 이유나 계기가 무엇인가요?저는 어려서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웠어요. 그래서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아르바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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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누리 기자 hellonoory@uos.ac.kr
2012.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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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대학의 누적 발전기금액은 190억 정도다. 이는 전국 29개 국·공립대 발전기금액 중 19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작년 기부금은 12억으로 서울 소재 국·공립 및 사립 35개 대학 중 25위에 해당한다. 발전기금을 건물 건립 같은 대규모 사업에 활용하는 타 대학에 비해 발전기금이 상대적으로 적은 우리대학은 대부분이 장학금 지원 사업에 쓰인다.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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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호 기자
2012.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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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가족들 간의 폭넓은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해 온 서울시립대인의 밤을 개최합니다. 모든 서울시립대 가족이 하나되는 이 소중한 자리에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하오니 꼭 참석하셔서 자리도 빛내 주시고 보람찬 한 해를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서울시립대학교총동창회 회장 유태승 1부 정기총회 개회 감사보고 업무보고 의안심의 2부 2011년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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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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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7대 ‘동고동락’ 총학생회의 임기가 이번달로 끝난다. ‘동고동락’ 총학생회는 올 한해 이슈가 됐던 다양한 사건의 중심에서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했다. 반값 등록금, 故황승원 학우 사건처럼 대외적으로 관심을 끌었던 사안부터 대동제, 전농체전 같은 학내 행사까지 총학생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었다. 올해 총학생회 활동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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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호 기자
2011.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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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국제교육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에 오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생활과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UOS Buddy (외국인학생 도우미)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격 본교 학부생 및 대학원생, 저학년 학부생 우선 선발 책임감과 참여의식이 높고 적극적이고 사교적 성격의 소유자 외국어 가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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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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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업은 빠진 날이 없으니까 보강 주간엔 쉬도록하겠어요.감사합니다. 교수님뭘요. 그대신 보강 주간 다음주까지 과제 제출/발표 하셔야 하는 거 아시죠? Aㅏ...깜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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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이미애
2011.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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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사에서 여러분의 `좋은 기사`를 모집합니다. 대학생활 및 사회전반에 대해 다른 학우들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기사로 만들어 보내주세요.당선작은 서울시립대신문에 게재될 예정이며 푸짐한 상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안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방법 및 시상내역 안내가. 대상 : 우리대학 재학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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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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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보사의 위기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다. 신문은 언론의 장으로서 정보 전달, 사회 비판 등의 역할을 수행하지만 독자가 없다면 신문의 존재는 무의미하다. 그렇다면 우리대학 구성원들은 서울시립대신문을 얼마나 구독하고 있을까? 서울시립대신문사는 지난 15일부터 이틀 간 우리대학 재학생 181명, 교수 25명, 교직원 46명 총 252명을 대상으로 구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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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국 기자
2011.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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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사회,경제적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현하고자,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 및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와 공동 주관으로, 교내 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2011년 서울시립대학교 사랑과 나눔 봉사활동”을 다음과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본 봉사활동의 취지가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대학 재학생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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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1.1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