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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저는 도전해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일을 할 때 생각해보지 않고 해보는 경향이 있는데, 제가 관심있는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매우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자주 멍때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늘을 보고 멍을 때리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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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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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김지연(도사 19)저는 가을이 제일 좋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대학 캠퍼스는 아시다시피 나무가 굉장히 많잖아요. 낙엽이 지는게 보기가 좋아서 가을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캠퍼스가 평지이기 때문에 산책하기에 좋은 계절인 가을이 가장 좋습니다. 노형철(환공 19)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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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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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임동영(전전컴 15)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취미활동을 합니다. 제 취미는 사진 촬영인데요, 학교를 오가면서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하교시간에는 노을을 주로 찍고 등교시간에는 버스에서 시간을 보내서 창밖에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모습을 종종 찍습니다. 신진호(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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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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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김건우(도공 19)직접 경기를 보지는 못했지만 플래카드는 본 적 있습니다. ‘니들이 냉면 맛을 알아?’라는 플래카드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홍보가 잘 안된 것 같아 자세히 알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장성규씨가 와서 홍보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김진홍(국사 19)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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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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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이희은(국관 18)제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잔소리는 ‘영어공부 안 하니’입니다. 부모님이 저에게 관심이 많으시거든요. 제 과가 국제관계학과인데 너무 영어공부를 안 했더니 부모님께서 교환학생도 가야하는데 영어공부 안 하냐고 잔소리를 자주 하십니다. 최정일(자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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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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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김민재(생명 18)저의 기억에 가장 남는 곳은 라오스에 있는 휴양지 블루라군입니다. 다이빙도 하고 수영도 하고 좋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강윤진(국사 17)사이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원래 박물관을 좋아하고, 유적지를 좋아해서 여행을 하면 이곳저곳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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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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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신정우(경제 14)아직 운전 면허증이 없어서 우선 운전 면허증을 딸 계획이에요. 그리고 다음 학기엔 4학년이 돼서 취업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요. 아버지가 컴퓨터 관련 업무에 종사하시는데 제 전공과 연계해서 일자리를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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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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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석상빈(영어영문 17)사실 축제의 흥망성쇠가 축제 주점에 달려있었는데, 주점을 운영하게 되지 못하면서 푸드트럭, 텐트 등 예쁘게 구성을 잘 한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봤을때, 주점을 운영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대비책을 잘 구성한것 같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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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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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박소슬(국사 19)처음으로 맞이하는 축제라 너무 기대돼요! 그 중에서 ‘연예인’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설레요. 처음으로 연예인을 직접 보는 거라 들뜬 마음으로 축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수원(영문 13)제가 신입생이었을 때의 축제와 비교하면 요즘 축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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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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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박기정(통계 18)꽃피는 계절이니까 연애인 것 같아요! 한창 화사하고 따스한 날씨인데다가 캠퍼스가 참 예뻐서 애인과 손 잡고 데이트하기 딱 좋은 시기라고 생각해요. 김소림 (통계 18)교환학생이죠! 이건 대학생만의 특권이며 오직 대학생만이 갈 수 있어서 의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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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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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박선주 (사복 16)이전까지는 새 학기가 되면 두렵고 겁나는 마음이 컸어요. 그래도 학교를 4년 동안 다니면서 어느 정도 마음의 여유를 찾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사람들 눈치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싶어요! 김예찬 (물리 19)이번 학기에는 열심히 학업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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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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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김도훈(조경 19)우선 학교가 평지에 위치해서 좋았습니다. 또 나무도 많고 식생이 다양해서 봄이 되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정갈하다는 느낌이 들어 만족스럽습니다! 이은솔(융전 19)깔끔하다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들어요. 어제는 산책로도 한 번 걸어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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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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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장진원(국사 13)제가 여러분께 해드리고 싶은 조언은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다양한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1,2학년 때 당장 앞에 닥친 일을 해결하느라 대외활동의 즐거움을 몰랐는데, 해보니 재미가 있어서 현재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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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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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정용희(행정 18)저는 잠도 잘 자고, 잘 쉬고 있습니다. 늦게 있는 시험이 하나가 있는데 시험준비와 함께 과자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열심히 살자는 성격이라서 힘들어도 재밌게 잘 쉬며 공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민주(국사 18)아니요. 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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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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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조의성(환원 18)저는 두발 자유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발을 규제하여 학교가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을지 의문이며 많은 학생의 반발만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학생 두발의 자유는 자유로운 학생의 의사 표현 수단입니다. 김영훈(물리 18)저는 두발 자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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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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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김태후(공간 17)제가 본가는 원주이고 외가는 화천인데, 친가와 외가를 모두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이 원래 인원이 적고 또래가 없어서 항상 외로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에 얻은 것이라면, 안 친했던 동생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박봄들(국사 17)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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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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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김지영(경영 18)취미활동으로 악기를 하나 다뤄보고 싶어요. 피아노를 배우다가 입시 공부 때문에 포기했었는데 너무 아쉬운 마음이 많이 남아요. 또 새롭게 플롯도 배워보고 싶네요. 유한(행정 18) 여행가서 여자친구를 사귀어서 장거리 연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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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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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양유찬(국사 18) 선배님들이 이번 학생증이 예쁘다고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매우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이번 시립대 100주년을 기념하는 100이라는 숫자가 되게 눈에 잘들어와서요. 한태영(융전 18)이번 학생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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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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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이도형(사복 16) ROTC를 올해 처음 시작했다. 단장님도 학부생들을 위해 물심양면 다들 잘 챙겨주신다. 위계질서가 심하지 않고 후배라고 더 잘 챙겨준다. 이재관(건공 15) 2년째 학군단 생활 중이다. 학과보다 학군단 생활을 하면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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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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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다음호도 기대해주세요. 정제원(도시사회 16)봉구비어에요. 봉구비어에서는 바삭하고 감질맛이 나는 최상 품질의 후라이드 치킨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요. 감자튀김도 사워크림에 찍어먹으면 그렇게 꿀맛이에요. 염승원(행정 17)자연과학관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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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