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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조성훈(국사 17)이번 총학에는 “떳떳함”을 바랍니다. 총학에 참여한 학우들은 모두 우리 학교의 학우들입니다. 학우들에 대해서 의심과 실망을 하는 것도 많이 힘들었고 다시는 경험하기 싫은 경험입니다. 다시는 이러한 경험을 하지 않게 모든 이들에게 보여도 투명하게 그리고 떳떳하게 운영을 하시면 좋겠습니다.이세인(경영 21)총학이 학생과 더 활발하게 소통했으면 합니다. 또한 재학생과 졸업 동문과의 커넥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창구가 됐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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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21.10.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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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박예영(국사 20)제가 살아가는 원동력은 맛있는 음식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음식들이 존재합니다. 또한 음식들의 조합도 다양합니다. 이러한 음식들을 먹는 재미와 자신만의 맛집을 찾는 재미로 인해 알바를 하고 돈도 열심히 벌며 살아갑니다. 어떤 날 어떤 이와 먹은 음식을 떠올리면 그날이 훨씬 더 기억에 남고 즐겁게 회상할 수 있습니다.최동우(철학 19)제 원동력은 분노와 성취감입니다. 저는 제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보거나 스스로 정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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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21.09.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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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김수민 (국사 21)마지막 비대면수업 학기이기를 바라며, 비대면 수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주어진 일을 미루지 않고 하겠습니다.응우엔 티 넛 린(국문19)지난 학기에는 공부에 집중을 못해서 높지 않은 성적이 나와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이번 학기도 코로나 확산으로 계속 비대면 수업이 진행될 것 같으나, 조기 졸업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 예정입니다. 또한 좋은 경험을 쌓기 위해 교내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학과 튜터도 신청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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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21.09.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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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강동현(도사 20)고등학생 때부터 꿈꾸던 세계 여행을 하고 싶다. 그 중에서도 특히 유럽에 가고 싶다. 역사적인 순간이 있는 공간,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공간, 인간이 만든 종교적인 공간에 찾아가고 싶기 때문이다.김서연(경영 21)친구들과 부산 바다에 가고 싶다. 5명이라 5인 이상 집합금지 때문에 다 같이 물놀이를 한 경험이 없기에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고 싶다.장동하(생명 20)대학에 입학하고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특히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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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21.06.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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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이소현(영문 19)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다보니 티비 프로그램을 많이 챙겨봤다. 특히 학교 끝나고 방송해주는 만화 슈가슈가룬, 꿈빛파티시엘을 제일 좋아했다.정태형(행정 17)문방구에서 혼자놀기의 달인이라는 공책이 유행했었다. 낙서하고 그림 그리며 노는 건데,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혼자 집을 지킬 때 그걸로 놀곤 했다.송채현(사복 20)운동회날마다 초등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팔았다. 파리와 곡식을 먹이며 정성을 다해 영계까지 키웠는데 어느 날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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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21.05.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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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김나연(자전 21)대학교 진학부터 개인적인 고민까지 항상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신 고등학생 시절 국어 선생님이 생각난다. 덕분에 스스로 어떤 것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송지은(환공 18)중학생 때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시며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셨던 통기타 방과후 선생님이 기억난다. 뻔했던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넓은 시야를 갖게 도와주셨던 고마운 선생님이다.정유민(경영 21)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스승은 고등학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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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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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영문 21)기업이 환경을 위한 캠페인을 할 때 사람들이 그 의도에 동의하고 동참하는 모습을 보면 실감이 난다. 또한 환경 보호를 중요한 기업관으로 내세우는 곳들이 생기고 있다는 것만 봐도 세상이 변화하고 있는 걸 느끼는 요즘이다.장예진(세무 19)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돈을 지불하게 되고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하지 않으면 3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는 등 쓰레기 배출 제약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보며 세상이 변화하고 있음을 느꼈다.최은경(경영 20)생수나 탄산음료 기업들이 무라벨 제품을 출시할 때, 카페에서 준 종이 빨대가 눅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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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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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최주경(행정 19)비대면 활동이 많아지면서 여가 시간을 OTT 이용에 소비하는 경우가 더 늘어난 듯하다. 공강 시간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에 유튜브를 통해 게임 혹은 영화와 관련된 영상을 찾아본다. 이 과정에서 특정 영화에 관심이 가면 넷플릭스를 이용해 시청하는 편이다.박은혜(국사 18)주로 웨이브나 유튜브를 사용하고 있다. 웨이브를 통해서는 SBS 을 보면서 힐링한다. 유튜브를 통해서는 화장할 때 노래를 듣기도 하고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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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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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정세훈(전전컴 17)약물에 의한 부작용이 우려가 되긴 하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있어 기대가 된다.신중훈(경영 20)백신 개발과 접종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변종과 신규 감염을 막으려면 집단 면역이 형성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역에 남아 계속해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다.정부경(도사 19)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싶지 않다. 현재 백신 접종 진행상황을 보면 부작용 사례가 많이 나타나고 있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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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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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이민혁(경제 20)불만족스럽다. 이전 수강신청 방식으로는 원하는 강의를 쉽게 신청할 수 있었는데 바뀐 수강신청에서는 불가능한 것 같다.임주성(도행 20)이번 수강신청은 이전 수강신청에 비해 전략의 중요도가 커져 더 공평해졌다. 그러나 타 대학처럼 마일리지제 도입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이주현(도사 20)이전 수강신청 방식에 비해 훨씬 좋다. 대기시간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집에서도 충분히 수강신청이 가능해졌다.정주영(도공 19)지금까지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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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21.03.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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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김혜인(세무 19)요즘 세상에서는 꽤 뻔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내년에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이 있느냐 묻는다면 역시 일상으로의 복귀를 꼽고 싶다. 작년까지는 일상의 소중함을 간과하고 지냈던 것 같다.라현후(중문 18)마스크 없이 거리를 거닐고 싶다. 그리고 후배들과 함께 올해 코로나 탓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전부 하면 좋겠다.김은정(도사 20)내년엔 기적처럼 코로나가 종식되어 동기들과 함께 대면수업을 할 수 있길 바란다. 대면수업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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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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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박득운(국사 19)호빵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차가워진 손으로 호빵을 만질 때의 따뜻함은 언제나 좋았던 것 같다. 또 단순한 외형임에도 속에는 팥, 피자 등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다.배상권(건축 20)어렸을 때 겨울이 되면 부모님께서 동네 가게 호떡을 사주셨다. 기름기 가득한 팬 위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호떡이 생각난다. 김해진(세무 20)하얀 눈이 내리는 날 쭉쭉 늘어나도 달달한 찹쌀떡을 먹었던 것이 떠오른다. 할머니 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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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20.11.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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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세무 17)기존에는 대학 수업을 듣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중간고사를 봤었다. 그런데 비대면 시험을 치면서 기존과 시험 치는 환경이 달라서인지 긴장이 되기도 하고 당황도 됐다.손명훈(국사 18)이번 중간고사 때는 과제로 많이 대체돼 편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시험기간이 늦게 끝나 너무 힘들었다. 오픈북인 경우도 많아서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 보람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편하고 좋았다.김태문(경영 16)실시간 비대면 시험을 주로 봤는데 맘만 먹으면 부정행위가 쉽게 이뤄지는 구조라는 점이 아쉬웠다. 대면시험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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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20.11.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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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임병민(국사 19)중간고사를 보는 수업이 별로 없어서 마음 놓고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레포트 대체과목은 언젠간 준비할 것 같습니다!김유진(환공 19)중간고사 기간이 온 줄도 모르고 있다가 동기의 인스타 스토리를 보고 깨닫게 됐습니다. 교수님이 시험 일주일 전에 공지를 하셔서 당황했고 그 과목만 일주일 전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 방대해 의욕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1주차부터 다시 봐야 하는 과목들도 있는데 공부하기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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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20.10.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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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택(교통 15)4학년 취업을 앞두고 스펙 준비와 기사 시험 등등 준비할 것이 많은데 추석만큼은 이런 고민들에서 벗어나서 푹 쉬고 맛있는 것 많이 먹으면서 힐링하고 싶다!! 4학년 다들 화이팅!!이상원(스과 16)저는 이번 추석을 계기로 양가(兩家)에 다녀 올것 같습니다. 평소 두 집안 모두 서울에 거주하고 계시지만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이는 만큼 벌써부터 기대됩니다.최정헌(국사 16)정부의 권고로 할머니와 친척들을 만나러 갈 수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 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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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20.09.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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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국사 17)선배, 후배, 동기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가장 그립습니다. 함께 술을 마시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며 학교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특히 학교를 떠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더욱 아쉽고 그리운 마음입니다.최정진(철학 15)코로나19 이후로 제일 그리운 것은 사람들과의 만남입니다.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만나서 맛있는 것을 먹고 떠들며 보냈던 모습들이 그립습니다. 친구들, 가족들, 사람들과 마스크 없이 눈치 보지 않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차은율(스과 20)올해 대학생활을 기대하며 입학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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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20.09.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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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나경서(경영 20)할 일 없으면 무조건 집콕해서 얼음을 씹고 있습니다. 오싹해질 성적표를 받기 위해 계절학기 수강중입니다.공보름(도사 18)더운 여름엔 자두청을 만들어서 탄산수와 얼음과 함께 자두에이드를 해먹으면 아주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에어컨 틀어놓은 집은 필수입니다!이가은(도공 19)무더운 여름날은 에어컨과 함께 편안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사실 방학 때는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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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20.07.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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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김자현(스과 18)올해 초 십자 인대 부상으로 고생했다. 치료는 무사히 끝났으니 앞으로는 재활에 신경써서 완벽하게 부활하고 싶다. 무사히 복귀하고 스키 대회에 출전하여 지난 시즌 아쉽게 놓친 입상이 목표이다!선동진(기계 18)남은 군복무기간을 건강하게 보내고 무사히 전역하고 싶다. 전역 후에 군대에서 모은 돈으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추억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김지현(경영 19)겨울방학과 1학기는 코로나로 인해 계획했던 일을 하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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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20.06.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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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20.03.3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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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각양각언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이제 4학년이라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여러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토익을 따거나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등 졸업 후 계획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일단 알바를 해서 술 마실 돈을 벌 계획입니다. 20살이 됐는데 술 마실 돈 까지 부모님께 받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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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신문
2019.12.10 13:39